엔터이슈2010. 8. 29. 19:24




KBS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이 300회 특집을 맞이하면서, 이를 기념하여 골든벨의 안방마님인 정다은 아나운서가 엉덩이춤에
도전을 했습니다. 정다은 아나운서 외에도 오정연 아나운서, 개그우먼 정주리, 레인보우 김재경, 정윤혜가 특별 그룹을
결성해서 카라의 미스터곡에 맞춰 섹시한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오정연 아나운서와는 다르게 몸치 정다은 아나운서의 엉덩이춤은 처음부터 끝까지 뻣뻣하고 경직된 채
표정마저 굳어있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했습니다. 




Posted by 믹스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