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이슈2010. 9. 5. 13:17






배우 이다해가 미니홈피에 올린 몇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다해 짐승녀 사진으로 불리는 이 사진들은, 그녀가 미니홈피에 '나 짐승녀 해볼렵니다.' 라는 변신선언의 글을 올리면서
무용연습중에 스트레칭, 다리찢기하는 모습을 틈틈이 찍은 셀카 사진들입니다.


운동으로 다져진 이다해의 섹시한 몸매가 노출되어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땀 범벅인데 에어컨도 안틀어준다'며
귀엽게 투정부리는 글도 함께 남겼습니다. 귀엽네요^^;;

   


이다해의 다리찢기~ 깔끔하고 완벽하게 소화해냅니다 -ㅁ- 고난도 무용동작을 너무나 쉽게 하는 그녀..
다리 찢기도 이제는 어려움없이 쉽다는 그녀의 말대로 전업생각 해볼만 하네요..  

이다해의 짐승녀 변신선언 이유는 다름아닌 3D 사극 '현의 노래'에서 최고의 춤꾼 역할로 캐스팅 되었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배역을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지난 7월 이다해의 컨벤션월드미스터 MC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이다해의 마네킹처럼 완벽한 몸매가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미니드레스가 너무 짧아서 약간은 불편해보여 안쓰럽긴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Posted by 믹스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