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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2 맨발의 친구들, 요란한 빈수레로 남을까? 좀 더 지켜봐야하는 이유.
  2. 2013.04.19 아이리스2, 최종회를 통해 본 흥행 참패 원인 세가지 1
  3. 2013.04.17 직장의 신 김혜수 내복,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배우의 품격. 1
  4. 2013.04.16 직장의 신, 지나친 과장 속에 담긴 비애 이것이 현실이다. 4
  5. 2013.04.12 아이리스2 임수향, 여배우의 품격? 술한잔 간절하게 만든 그녀만의 매력
  6. 2013.04.09 직장의 신, 흐트러진 퍼즐과 엎어진 라면의 비애 다르지 않았다. 1
  7. 2013.04.08 1박2일 유해진, 이런 큰 형님 또있을까? 순항을 예고한 첫등장.
  8. 2013.04.06 댄싱위드더스타3 김경호-안혜상,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은 눈부신 배려 빛났다.
  9. 2013.04.04 아이리스2, 치욕스러운 대중의 외면 부정할 수 없는 비참한 결과 1
  10. 2013.04.03 직장의 신 김혜수, 미스김 속에 담겨 있는 슬픈 진실 가슴아팠다. 1
  11. 2013.04.02 안녕하세요, 황혼이혼 극복 해법을 제시한 MC들의 멍석 일품이었다.
  12. 2013.03.29 아이리스2, 최고가 되지 못한 명장면 아쉬움이 남는 이유 2
  13. 2013.03.27 화신 김경호, 힐링의 시간이 되어준 영상편지의 좋은 예 1
  14. 2013.03.26 안녕하세요, 시청률 1위 무색케 한 MC들의 배려없는 모습 아쉬웠다. 3
  15. 2013.03.24 인간의 조건, 함께 걷는 소중함을 일깨워준 진정한 힐링방송. 1
  16. 2013.03.23 댄싱위드더스타3 김경호, 상남자에서 귀요미까지 국민언니의 변신은 무죄? 1
  17. 2013.03.22 아이리스2 김영철,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내는 중년배우의 힘
  18. 2013.03.21 아이리스2, 울지 않는 여주 눈물 한방울이 아쉬웠던 이유 1
  19. 2013.03.20 신동엽, 이유있는 워커홀릭 다시 일어선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20. 2013.03.19 안녕하세요, 이유있는 컴플레인 아내와 따뜻한 남편 찰떡궁합 유쾌했다. 1